네거티브로 가열되어 가는 합천군수 선거

야당후보의 의혹제기에 김윤철 국민의 힘 후보 반박자료내며 '정책대결' 당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05-25 21:19:59

 

[합천=이영수 기자]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이 종반전으로 들어서면서 합천군수 선거전이 네거티브로 얼룩지고 있는 모양새다. 

 

합천군민을 위한 정책대결은 보이지 않고 네거티브만 난무한다며 지역민들의 실망감 또한 높아지는 현실이다.

 

이에 국민의 힘 김윤철 군수후보는 야당후보들의 의혹제기에 반박자료를 내며 "네거티브만 일삼는 군수선거가 되면 안된다"라며 "지금부터라도 합천군민을 위한 정책과 비젼으로 이번 군수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먼저 민주당 김기태 후보가 기자회견을 가지며 "국민의 힘 정치인 김윤철의 비리가 또 터졌다"라며 "국민의 힘 김윤철 후보는 사퇴하라"며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

 

이어 김윤철 국민의 힘 합천군수 후보는 반박자료를 내며 "정책보다는 의혹만 제기하는 김기태 후보가 과연 합천군수 후보로서 자질이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면서 억울하다는 심정을 토로했다.

 

김윤철 후보는 "의혹이 있는 보도가 나올당시 명확하게 해명을 했고 다시한 번 말씀드리지만 지금 제기되고 있는 00산업과는 무관하다" 라면서 "이렇게 의혹을 제기하는 저의가 궁금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기태 후보는 "현재 합천군의 전전 군수, 전 군수에 이어 다음 군수까지 3연속 중도하차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라며 "지금이라도 사퇴를 하라"고 말했다.

 

김윤철 후보는 이에 "군민들에게 피로감만 안겨드리는 네거티브는 그만하고 오직 정책과 비젼만으로 현명하신 군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후보가 되도록 하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