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 운영
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인문학으로 보는 몸’ 주제로 강연
오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참가자 30명 선착순 모집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06-21 10:00:25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지역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책과 사람, 현장이 만나는 인문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 심귀연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인문학으로 보는 몸’이라는 주제로 강연 2회, 탐방 1회로 운영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몸’이 가지는 의미를 철학적 관점에서 탐구해 보면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돌아보며 회복하는 시간을 갖고, 인문학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건강한 미래를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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