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따뜻한 '난방비 및 36.5℃ 나눔박스' 지원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 2019-01-18 00:00:00

동절기 취약가구 30세대에 전달

[수원=임종인 기자] 수원시 권선구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난방비 및 36.5℃ 나눔 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주거취약(쪽방) 20가구에 난방비 총 200만원을 지원하고 폐지수거 노인 등 취약계층 30세대에 보온물통, 수면바지, 목도리, 양말 등 겨울 생활용품을 박스에 담아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주)포콘스 정락환 대표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길 평동장은 "후원해주신 (주)포콘스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살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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