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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농심) |
농심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천안 K-컬처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천안시,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해 K-푸드와 K-웹툰, K-팝 등 한류 콘텐츠를 전시·공연·체험 형태로 선보인다.
농심은 박람회 행사장에 ‘너구리의 라면가게’와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등 두 개의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너구리의 라면가게’에서는 즉석 라면 조리기를 이용하는 이른바 ‘한강라면’ 방식의 체험공간이다. 관람객은 신라면·안성탕면·짜파게티·너구리 가운데 한 제품을 골라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짜파게티를 앞세운 참여형 행사도 열린다.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부스에서는 토핑 뒤집기 게임 참가자에게 신라면 로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짜파게티와 함께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360도 포토부스도 설치한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자들이 농심 라면을 직접 조리해 맛보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K-라면 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들이 농심 브랜드와 K-푸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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