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5동 새마을 지도자 남·여 협의회, 설 명절 떡국 나눔
박명수 기자
pms@siminilbo.co.kr | 2019-02-01 00:00:03
[아산=박명수 기자] 아산시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회장 이연복, 부녀회장 이향재)는 1월 30일 온양5동 주민자치센터에서‘설맞이 떡국떡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새마을 회원 20여명은 독거노인, 어려운 이웃 등 50가구에게 직접 끓인 사골과 떡국2㎏, 미역 등을 전달했다.
한편 아산시 온양5동 새마을 지도자 남·여 협의회는 이번 떡국 나눔 행사 외에도 사랑의 김장담그기, 사랑의 집수리, 집청소 등으로 지역사회 나눔봉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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