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한국문화가치대상 ‘수상’
진용수
jys@siminilbo.co.kr | 2019-03-01 04:00:51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문화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제1회 한국문화가치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최근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 주관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문화전문인력 양성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문화전문인력과 조직 양성을 바탕으로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진도문화예술제 ▲전남민속예술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국제·전국단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진흥 분야 공약사업 추진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지자체의 올바른 문화정책을 장려하기 위해 민간 시민단체인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이번에 처음 제정·수여했다.
이동진 군수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인 보배섬 진도군에 걸맞게 문화예술진흥기금 50억원 조성 등 민선 7기 공약사업을 성실히 이행해 지역민들의 문화가치 상승과 일자리 창출로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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