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 완료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9-03-01 04:00:45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019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을 펼쳐 약 9억1700만원의 성·금품을 모금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모금 사업은 2018년 11월20일부터 지난 19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된 것으로, 총성금 6억419만8666원, 성품 3억1296만5040원이 모였다.
특히 올해는 구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과 함께 ‘사랑의 릴레이 뜨개질 부스’도 운영했다. 이렇게 완성된 목도리는 양천사랑복지재단이 후원한 난방텐트와 함께 포장해 지역내 저소득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00가구에 전달됐다.
김수영 구청장은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목표액보다 8.3% 이상 증액 모금된 것은 주민들의 관심과 자율적인 모금 참여 덕분이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고자 하는 소중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기부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감사서한문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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