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중소벤처기업에서 일할 청년 7명 모집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19-03-01 04:00:45

[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3월7일까지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입주 중소벤처기업 7곳에서 근무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구는 청년 신규채용 기업에는 청년인건비의 90%를 지원하고, 취업청년에게는 10개월간의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지역산업 일자리 징검다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신규채용 기업은 ▲(주)고우넷(컴퓨터 및 주변기기) ▲(주)리서치멘토(임상시험 수탁 서비스) ▲선준브레인센터(치매 관련 교육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주)세인커뮤니케이션즈(디자인, 브랜드, 홈페이지 개발) ▲(주)엠에이치엔씨티(IT서비스) ▲(주)이노소프트기술(소프트웨어 개발제작 및 공급) ▲(주)쿼렌시스(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등 7곳이다.

기업에서 오는 3월에 1대 1 면접을 진행해 근무자가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청년에는 직무관련 교육 및 컨설팅, 근무 중 국가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가 지원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 거주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대학졸업예정자이며, 선발인원은 기업별 1명씩 총 7명이다.

그외 채용분야, 기업정보 등의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및 개별기업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앞서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16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기업 7곳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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