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는 4월19일까지 집중 안전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9-03-01 02:00:00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4월19일까지 지역내 해빙기 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187곳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위험요소를 조기에 발굴·제거해 재난과 같은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지역의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지역내 ▲재난위험 건축물 ▲대중목욕시설 ▲PC방 ▲노래연습장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올해는 진단대상 시설물 전체를 공무원, 건축·전기·소방·가스 분야의 민간전문가, 주민 등 민·관이 합동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안전점검의 신뢰도와 실효성을 높였다. 또 점검자 실명을 기재하는 안전점검 실명제를 통해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모든 주민의 안전을 위해 ‘구민안전보험’을 도입한 것처럼,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해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면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진단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추가조치가 필요한 경우 안전조치명령 등을 통해 보수·보강을 시행하는 등 위험시설에 대한 후속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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