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평생교육 프로그램 오는 3월11일부터 운영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9-03-01 02:00:00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을 위한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11일~6월27일 구로평생학습관 1·2관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주민참여·가치성장·재능기부 동아리 공유 등 3개 분야 15개 프로그램과 성공회대학과 함께 운영하는 인문학 강의 ‘구로 인생학교’ 9개 강좌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에는 장애인들의 인권 지킴이이자 친구가 되는 ‘시민 옹호인 양성 과정’도 새롭게 개설했다.

오는 3월8일에는 개강을 맞아 박용후 전 (주)카카오 홍보이사를 초청해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마련한다.

수강을 원하는 이는 구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며 수강료는 무료 또는 3만원 이내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즐기고 느끼고 나누는 즐거움을 만끽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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