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최강가리자”

세라젬배 천하장사대회

시민일보

| 2003-12-10 17:40:07

역대 최고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2003 세라젬배 천하장사대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시립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13일 예선전을 치른 뒤 14일 8명이 천하장사 결정전을 갖는 이번 대회는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현대)을 비롯해 김영현(신창), 최홍만, 백승일(이상 LG) 등이 정상 등극을 노린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