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12번’서포터스 번호 지정 시민일보 | 2004-02-16 17:20:25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12번’을 영구 결번 처리하고 이를 서포터스 번호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은 다음달 1일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창단식 및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와의 초청경기에 앞서 서포터스 번호 선포식을 갖고 인천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시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이재명-정청래 위에 개딸?[로컬거버넌스] 경기 의정부시, 송산권역 미래성장거점 육성 비전 제시광주광역시 대표 캐릭터 ‘빛돌이’, 공공캐릭터 우수상文 만난 이낙연에 이언주 “갑자기 정치적 행보... 이해 안 가”광주광역시, 장록습지서 ‘생물다양성 캠프’ 개최사법부 “사법독립 보장해야” 與 사법제도 개편안 추진에 반발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 큰 호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