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 ‘12번’서포터스 번호 지정 시민일보 | 2004-02-16 17:20:25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12번’을 영구 결번 처리하고 이를 서포터스 번호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은 다음달 1일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창단식 및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와의 초청경기에 앞서 서포터스 번호 선포식을 갖고 인천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시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은평구, 13일부터 삼각산금암미술관서 공예 공모전 한옥 분야 전시 개최식욕억제제 '묻지마 처방'··· 의사·환자등 35명 적발최대 30배 폭리··· 교사까지 뛰어든 암표상들 세무조사10년간 종중 돈 6억 횡령2000억 PF대출 내주고 10억 뒷돈 새마을금고 前지점장 2명 구속기소스크린골프장 공 맞아 부상··· 法 "업주 배상"대출담보 리스차량등 불법유통 일당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