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공사 소음·진동으로 밤잠 설쳐
시민일보
| 2006-07-23 18:16:28
서울시 서초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는 양재동 206의7번지 성영아파트에 사는데 바로 앞 건물이 지난해부터 공사를 시작해 층수를 높이고 야간작업을 하는 등 상업건물로 변모해 그에 따른 소음과 진동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냥 사무실이라면 모르겠지만 공장을 겸하고 있어 그에 따른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