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버스 없어져 생활 큰 불편

시민일보

| 2007-01-07 18:40:51

서울 중랑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버스노선 개편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우유에서 면목동역 이마트 구리로 가는 55-3번 버스가 있었으나 버스개편 후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2231번 노선이 생겼으나 1시간에 3대도 안다다가 지금은 그 노선마저 없어졌습니다. 55-3번 버스가 다시 다닐수 있게 하든지 마을버스라도 운행하도록 해서 서울우유에서 면목동역 앞, 상봉이마트 방향, 망우역 구리 방향으로 가는 노선을 신설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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