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설함 부서져 염화칼슘 못써
시민일보
| 2007-01-07 18:41:13
서울 은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응암동 37-51번지 빌라 옆 골목길 재설함 정비가 필요합니다. 1월6일 눈이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재설작업이 잘 되어 있지 않아 염화칼슘을 뿌리려고 보관함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보관함의 일부가 파손되어 있고 염화칼슘은 굳어서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화칼슘을 뿌리는 도구 또한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오르막길인데다가 미끄럽고 골목길 주차로 인해 상당히 위험합니다.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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