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정비로 통학로 안전확보를

시민일보

| 2007-01-09 19:13:00

서울 강남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청담동 삼익아파트 앞 1도로는 봉은초등학교 통학로입니다. 그런데 차들이 속력을 내어 달리므로 아이들의 등·하교길이 위험합니다.
보통 학교 앞은 바닥을 붉은색으로 하고, 노란색 알림판을 설치하는데 이곳은 수차례 건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겨울방학 중 보수공사를 통해 개학 후에는 아이들이 안전한 길로 통학 할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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