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잔여시간표시 신호등 설치를
시민일보
| 2007-04-19 20:08:57
서울 은평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연신초등학교 정문 앞쪽은 불광중학교 방향에서 오는 초등학생들과 연천중학교로 등교하는 학생들이 삼보약국 앞 횡단보도를 뛰어 내려와 길을 건너는 일이 빈번합니다.
등굣길에 아이들은 초록 신호등이 깜빡 거리는 것을 보면 무조건 뛰어서 건너갑니다.
이로 인해 사고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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