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하굣길 인도 없어 ‘교통사고 위험’

시민일보

| 2007-04-23 16:22:07

경기 연천군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백학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형입니다. 우리 가족은 아미리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백학초등학교까지의 거리가 멀지는 않으나 인도가 없어 아이들이 걸어다니기에 많이 위험합니다. 학교 스쿨버스 운행을 해주던지 아니면 자전거도로나 인도를 만들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한번 살펴본 후 꼭 조치해 주세요.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