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제1기 SNS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9-03-29 04:00:04

주민들이 직접 취재한 마을소식·축제·명소 생생 전달
다양한 연령·직업 17명 위촉


[칠곡=박병상 기자] 앞으로 경북 칠곡군에서 주민이 직접 취재한 각종 군정소식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

칠곡군은 최근 제1회의실에서 ‘제1기 칠곡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 수여와 향후 서포터즈 활동계획과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28일 밝혔다.

또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꿀벌나라테마공원 등 칠곡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서포터즈와 팸투어를 진행했다.

제1기 칠곡군 SNS서포터즈단은 총 17명으로, 10~60대 여행작가, 회사원, 학생, 주부 등 다양한 직업으로 구성됐다.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대구 등의 타지역 출신이 12명에 이른다.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주민의 눈높이로 칠곡의 축제와 행사, 시책, 관광 등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SNS로 전달한다.

SNS서포터즈에 위촉된 고기윤씨(20·왜관읍)는 “적극적인 SNS 활동을 통해 칠곡의 관광지 홍보는 물론 칠곡군의 도시정체성인 호국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했다.

백선기 군수는 “온라인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중요한 시점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SNS를 통해 홍보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의 시선에서 칠곡의 모습을 진솔하고 따뜻하게 담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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