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내땅이다” 말뚝 박아 통금

시민일보

| 2007-06-24 20:48:09

서울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저희가 거주하는 궁동 112-5호 호수아파트와 빌라트 앞 폭 6미터도로에는 전부터 버스가 통행하는 곳으로 차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권 모씨 땅이라며 차도에 말뚝을 박고 철근으로 주위를 쳐놓아 버스나 차량이 저희주택 주차하는 곳까지 붙어서 우회하여 운행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장애물을 치우고 정상적으로 차량이 통행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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