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하굣길 시야확보 안돼 ‘사고위험’

시민일보

| 2007-06-26 20:12:39

서울 성북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중앙하이츠1차 주민으로 아파트 후문을 걸어 나오자마자 바로 차도가 만나는 지점이 시야확보가 어려워 차량과 사람이 충돌 우려가 있습니다. 그곳에 차가 서행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가에 사는 정수 초등학생들이 하교 후엔 아파트 후문으로 주로 다니는데 시야확보가 어려워 위험스러워 보입니다.
확인해 보시고 조치를 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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