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보자애원‘멘토링’ 뽑혀
서울 최우수복지프로그램
시민일보
| 2007-09-18 20:33:47
서울복지재단은 2007년도 최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여성부랑인보호시설인 영보자애원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영보자애원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여성부랑인시설의 20대 정진지체청년들을 대상으로 성인역할 모델을 할 수 있는 멘토를 선정해 자립의 기초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
/서정익 기자 ik11@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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