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시찰 간다
은평구의회, 13일 출국
시민일보
| 2008-02-03 15:37:31
서울 은평구의회(의장 이명재)는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7박8일간의 일정으로 구 자매도시인 호주 캔터베리시와 뉴질랜드를 시찰한다.
3일 구의회에 따르면 시찰단은 이명재 의장을 단장으로 이재식, 구자성, 김성문, 고영호, 김채규, 김길성, 곽우년, 소심향 등 9명의 구의원과 강창수, 이재석, 김환철 3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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