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녕군 제3회 창녕군수기 전국 남‧여 궁도대회 성료
제3회 창녕군수기 전국 남‧여 궁도대회, 지난 10일 종료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4-13 06:00:26
[창녕=최성일 기자]
전국 400개정 2,000여 명의 궁도인이 참가하여 최고의 명궁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8일 한정우 군수, 박상재 군의회의장 및 신용곤, 성낙인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및 단체전이 펼쳐졌으며, 개인전 실업부 경기를 시작으로 9일에는 개인전 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실업부가 열렸다.
단체전 1위는 세종시 금덕정이 차지했으며, 개인전 노년부 1위는 산청 청호정의 이덕근, 장년부 1위는 장성 백학정의 소다니엘, 여자부 1위는 창원 백해정의 강선이, 실업부 1위는 대전체육회의 안정찬씨가 차지했다.
대회 관계자는 “궁도는 예를 중시하는 우리민족의 전통 무예로 심신단련과 호연지기를 기르던 종목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가 널리 사랑받을 수 있게 대중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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