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재단, 다문화가족에 컴퓨터 기증

시민일보

| 2008-11-17 19:30:31

17일 서울 합정동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 교문사업기획팀 서태원 차장(왼쪽부터)이 베트남 출신 뉴엔티 하우엔, 유병관씨 부부에게 컴퓨터를 기증하고 있다. 웅진 재단은 전국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컴퓨터 100대를 기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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