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파트 전국서 986가구 일반분양
시민일보
| 2008-11-30 18:39:04
12월 첫 주에는 전국 4곳 총 2281가구 중 98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는 삼성물산이 ‘래미안 중동’ 114㎡ 단일형 총 521가구 중 282가구를 제외한 239가구의 조합원을 추가 모집한다. 3.3㎡ 당 분양가는 1330만 원 정도이며, 청약금 1000만원, 계약금 3000만 원에 청약통장은 필요없다.
2일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서는 두산건설이 ‘은평신사 두산위브 2차’ 110∼158㎡ 총 139가구 중에서 8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수색·증산 뉴타운과 가재울뉴타운, 상암DMC 등과 인접해 개발 전망이 높은 지역이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240만 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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