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미국 발전설비 전시회’ 참가
시민일보
| 2008-12-01 19:26:50
두산 주요 계열사들이 세계 최대 발전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시장에서 공격적 마케팅을 펼친다.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 및 두산인프라코어, 그리고 해외 계열사인 두산밥콕, 두산하이드로테크놀러지 등 4개 계열사가 오는 2~4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발전설비 전문 전시회인 '파워젠 인터내셔날 2008'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