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 직접 듣습니다

시민일보

| 2008-12-15 18:49:27

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주민의 여론을 듣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들을 수 있는 신문고’를 지역내 15개 동에 총 30개를 설치하고 이달부터 운영한다. 사진은 지역주민이 자신의 의견을 적은 종이를 신문고에 넣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 1면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