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장기전세주택 1700여가구 공급
시민일보
| 2008-12-21 18:00:40
12월 넷째 주에는 일반분양 물량은 없는 가운데 SH공사가 장기전세주택 사상 최대 물량인 1700여가구를 공급한다.
내일 SH공사는 서울지역 4곳에서 장기전세주택인 ‘시프트’를 공급한다.
성북구 정릉동에서는 재건축조합으로부터 매입해 공급하는 물량인 ‘라온유’ 109㎡ 23가구를 일반공급한다. 전세금액은 1억1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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