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기금 80억 융자지원
서울시, 음식점등 신청 받아
시민일보
| 2009-02-03 17:31:49
서울시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융자규모는 총 80억원으로, 시설 개선자금의 경우 업체 당 2000만원(연리 1%), 육성자금은 업체 당 5000만∼8000만원(연리 2%)이 지원된다.
서울시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의 경우 육성자금은 최고 8000만원, 시설 개선자금은 최고 1억50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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