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극동스타클래스’ 상가 특별분양

시민일보

| 2009-03-17 19:04:05

한호건설(주)은 회사보유분 극동스타클래스 회사보유분 상가를 특별할인 분양중이다. 지하7층~지상20층 주상복합 건물로 연면적 3만4178㎡(상가면적 1만3682㎡) 규모이며 100% 개별등기 분양한다.

극동 스타클래스는 상가는 29개 노선이 경유하는 버스정류장과 환승역(예정) 양재역 4번출구 바로앞에 위치한 초 역세권으로 남부순환로, 서초IC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2010년 신분당선 개통이 예정에 있다.

지상1~3층은 명품관과 커피전문점, 영어학원, 증권사 지하2층은 스포츠센터로 구성되어 있고 지하1층은 대형사우나와 대형호프집 등이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 완공된 건물로서 즉시 입점이 가능하다. 또 일부임대가 맞춰진 상가의 경우에는 수익률(연) 8%가 되는 것도 있다.

3.3㎡당 분양가는 지상1층 4305만원~5400만원선, 그 외층은 426만원~2370만원선이다.

분양문의 (02-573-6699)

/장경철 기자 jkc@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