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춘with봉사단, 장애인 농장 찾아 도색 봉사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19-06-12 01:00:00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최근 장애인 자립농장 ‘베리굿초록날개’를 찾아 '이천시 청춘with봉사단'의 두번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월 발대식과 5월 아로니아 새순 제거작업 등 농장 일손돕기를 한 데 이어, 재능기부 활동으로 이뤄졌다.
기부받아 사용하던 낡은 책상과 의자를 사포작업부터 페인트칠까지 함께함으로써 처음에 느꼈던 어색함은 사라지고 활동에 참여한 단원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에 임했다.
농장의 한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만들어진 농장이다보니 항상 일손이 부족한데 이렇게 농장을 찾아주니 고맙고, 낡고 오래된 책걸상까지 밝고 화사하게 칠해줘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춘with봉사단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과 소통의 시간을 펼쳐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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