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신동, ‘제5회 다.다.모축제’ 성황리 개최

주민참여 및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알찬 축제 한마당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19-06-13 01:00:00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원신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0일 신원도서관 옆 공터(신원동 606번지)에서 도농복합마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5회 원신동 다.다.모축제’를 개최했다.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고양시 마을축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주민이 직접 편성하고 운영하는 민간주도 마을축제로 추진됐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구성한 문화공연에는 ▲태보 ▲무궁화어린이집 합창 ▲신원중학교 난타 ▲시니어기타 등으로 구성되었고, 일산서구청 이봉재 팀장이 문화공연 사회를 진행해 주민참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 ▲지역주민의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우리 지역에서 재배되는 특산물 홍보 ▲원신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특히 원신동에 관련된 퀴즈를 맞히는 ‘원신동 골든벨’과 신도시 개발 이전의 모습을 담은 ‘원신동 사진전’은 우리 마을의 역사를 접하는 기회로써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학윤 원신동 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예전보다 규모는 작지만 주민이 직접 준비한 축제인 만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축제를 통해 우리 마을 원신동이 포근하고 온정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마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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