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지원 힐링프로그램

“식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부모 되기”학부모연수 실시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19-06-13 01:00:00

[고양=이기홍 기자]고양교육지원청은 12일 해븐리병원 두뇌연구소 5층 해븐리홀에서 고양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자녀를 둔 학부모 20명 대상으로 학부모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조문경 박사(농학)로부터 ‘식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부모 되기’라는 주제로 장애학생 가족지원에 관한 연수로 진행되었다.

연수 내용은 ▲ 꽃의 미학적 의미와 꽃을 이용한 감각 및 인지자극, 그리고 꽃의 수명을 길게 하는 방법 ▲ 5G 시대의 원예, 사람을 살리는 도시농업 ▲ 녹색이 주는 즐거움, 키우기 쉬운 식물에 대한 연수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의뿐만 아니라 실습도 함께 이루어져 연수의 만족도를 높였고, 연수의 실질적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12일부터 시작된 이 연수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각 3회기, 총 6회기 동안 해븐리병원 두뇌연구소 5층 해븐리홀에서 2시간 동안 고양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자녀를 둔 학부모 각 20명, 총4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정신건강 유지 및 부모효능감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연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학부모 역량을 강화의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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