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어쩌다 학부모’ 5월 특강 진행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9-06-13 13:23:11

- ‘시작하는 사춘기 성교육’ 주제로 강의…학부모 80여명 참석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지역내 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자녀 성교육 방법을 전달하기위해 구청 9층 동대문진학상담센터에서 ‘성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구는 청소년 성 문제 전문가인 최호선 강사를 초청해, ‘시작하는 사춘기 성 교육’을 주제로 12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학부모 80여 명이 참석해 자녀의 올바른 성교육을 위한 지식과 부모로서의 역할 등을 배웠다.

이귀용 교육진흥과장은 “학부모들이 사춘기를 맞은 자녀들의 성 문제를 인식하고 올바른 교육방법을 학습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자녀와 함께 성장하고 성숙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월부터 매월 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쩌다 학부모’ 특강을 진행하며 자녀의 교육과 훈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있어 지역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동대문구청 9층 동대문진학상담센터에서 진행된 ‘어쩌다 학부모’ 5월 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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