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2019 FINA’대비 전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추진
대회 기간‘응급상황 시민 생명 보호’광주환경공단이 앞장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9-06-14 01:00:00
[광주=정찬남 기자]
지난 10일부터 추진된 이번 교육은 내달부터 개최될‘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비,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올바른 심폐소생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김강열 이사장, 김순권 상임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 276명을 대상으로 본부 대회의실 등에서 다음 주 17일까지 실시된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협업해 전문 교육자가 직접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제세동기(AED) 사용방법 등을 지도했으며 직원들은 3인 1조로 구성, 교육용 애니(모형) 사용의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익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이번 교육을 계기로‘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등에 혹시 모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해 동료,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심장질환과 같은 순환기계 질환으로 사망한 이가 전체 1위이며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급성 심장정지가 발생했을 때 국내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12% 수준에 불과하다.
4분 이내에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응급환자의 생존율은 50%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환자 생명의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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