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생활쓰레기 감량화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 접수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9-07-06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온라인 정책토론방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생활쓰레기 감량화 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 쓰레기 배출량은 2018년 기준 연간 약 1만4000톤의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수거·처리하는 비용으로 24억여원의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쓰레기 발생량의 증가로 환경오염 및 쓰레기 처리비용 증가 문제뿐만 아니라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및 소각로 과부하 등으로 쓰레기 처리 시설 확충도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정책토론방 참여는 구 홈페이지 정책토론방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토론 과제별 우수 의견글을 선정해 최우수 5만원, 우수 3만원, 장려 2만원 상당의 동구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구민 한분 한분의 생각이 동구의 정책이 되고 미래가 된다”며, “생활폐기물 발생 감축으로 쓰레기의 재활용, 재사용 등 자원화로 자원순환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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