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임신 4개월째"
관리자
| 2011-02-23 16:26:00
영화배우 문소리(37)가 다시 임신했다.
매니지먼트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2일 “문소리가 임신 4개월째”라며 “활동을 접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6년 영화감독 장준환(41)씨와 결혼한 문소리는 지난해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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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23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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