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가동

환경캠페인 벌이기로

최민경

| 2011-03-10 14:06:00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최근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노인일자리 사업참여 노인들에 대한 자긍심과 근로욕구 고취를 통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를 위해 발대식을 추진했다.
발대식은 사업 시행에 앞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참여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함께 노인들이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고 성실히 근무수칙을 지켜 일자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
이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중심이 돼 ‘깨끗한 연수구 만들기’ 분위기 확산과 성공적인 아시아경기대회 홍보를 위해 생활환경 주변 방치 쓰레기 수거, 불법광고물 정비 등 환경캠페인도 병행해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고남석 구청장은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을 통해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으로 소득창출은 물론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각종 노인문제 예방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구의 노인일자리 사업은 연수구청, 연수구 노인복지관,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 등 3개 기관이 중심이 돼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형태에 따라 공익형, 교육형, 복지형, 인력파견형, 시장형 등으로 구분, 총 13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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