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공요금 인상때 사전 예고
계양구, 2011년 지방물가 안정화대책 추진
최민경
| 2011-03-10 14:07:00
외식비, 목욕료, 이ㆍ미용 등도 집중 관리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2011년 지방물가 안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최근 한파와 구제역ㆍAI 발생,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여건이 더욱 어려워 지고 있으며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로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조치를 마련하게 됐다.
주요 추진대책은 ▲지방공공요금의 안정화 추진 ▲개인서비스 요금의 선제적 관리 ▲지방 물가관리 추진체계 강화 3가지로 나눠 우선 지방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추진한다.
지방공공요금은 상ㆍ하수도료, 시내버스료, 지하철료, 택시료, 정화조 청소료, 쓰레기봉투료 등 11종으로 인상시 사전예고제, 월별 비교 공시 및 유지 관리 등을 통해 집중관리에 나선다.
자장면, 설렁탕 등 외식비와 이ㆍ미용료, 목욕료 등 기타서비스 요금 49품목의 개인서비스요금도 선제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관리방법은 서비스요금 지도ㆍ단속반 운영, 부당 요금인상업소에 대한 단계별 지도점검, 모범업소에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구는 명절, 행락철, 연말연시 등 물가관리가 취약한 시기에 상황실을 운영해 물가대책 추진상황을 종합관리하고 부당행위에 대한 신속ㆍ정확한 처리로 구민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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