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악취방지시설 최대 5000만원 지원
안산시, 1억8500만원 투입, 내달 15일까지 신청 접수
전용혁 기자
| 2011-03-10 14:24:00
[시민일보]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악취관리 지역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근원적으로 해결키 위해 악취방지시설 노후화 등으로 개선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대해 악취방지시설 설치 자금을 지원 한다.
10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시설 설치사업자로 지난 2005년 5월 16일 악취관리지역 지정 이전 설치한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방지시설의 설치 비용을 받고자 하는 사업장이며,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아니하고 방지시설을 설치한지 3년이 경과하면 된다.
총 사업비는 1억8500여만원이며, 1개 업체당 지원 상한액은 신규 설치는 5000만원, 시설 개선은 300만원 이내이다.
지원대상 업체 선정 기준은 악취오염도가 높은 사업장, 방지시설 노후정도가 심한 사업장, 자부담율, 악취민원 다발업소 등을 점수로 환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사업비 범위 내에서 사업장을 선정한다.
1차 접수는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추후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계획 및 설계기준의 적정성 여부, 악취발생량 및 처리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보다 많은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홍승호기자 h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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