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 결핍 아동 등 조기치료 팔걷어
부평구, 놀이ㆍ언어치료 서비스 이용자 모집
최민경
| 2011-03-10 14:41:00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보건복지부 선정, 2011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문제행동(ADHD) 아동 조기개입 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문제행동 아동 조기개입 서비스는 문제행동 아동의 조기발견과 개입을 통해 문제행동을 감소시키고 정서행동 장애로의 발전을 막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아동에게 심리상담, 놀이치료, 언어치료, 인지치료, 미술치료 등을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00% 이하, 만 18세 이하의 아동으로 문제행동에 대한 의사진단서나 소견서, 교육기관장이나 교사의 추천에 의해 조기 개입서비스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아동이여야 한다.
신청기간은 8일부터 16일까지며 해당 동주민센터에 신청서 및 카드발급동의서,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진단서?소견서?추천서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인원이 배정인원을 초과할 시 가구별 우선순위(저소득 우선)를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접수인원 미달 시 매월 추가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의 가정형태의 변화, 사회적 변화 속에서 아동과 청소년은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 행동적, 심리적 부적응을 겪게 되며 이로 인해 주의집중 결핍, 산만함, 언어문제 등 문제행동을 가진 아동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서비스가 아동들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