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진료비 40만원 대준다
광주시, 내달부터… 대상자에 '고운맘 카드' 발급
안은영
| 2011-03-10 17:07:00
[시민일보] 내달부터 임신부의 의료비 부담이 한층 줄어들 예정이다.
광주시는 4월부터 임신부에게 지원하는 진료비 지원액을 현행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중 임신확인서로 임신이 확인된 대상자 중 4월1일 신청자부터다.
임신부는 가까운 건강보험공단 지사, 국민은행 지점, 우체국을 방문하여 임신ㆍ출산 진료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확인된 신청자는 국민은행으로부터 ‘고운맘 카드(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발급받게 된다.
고운맘 카드는 카드 수령일 이후 사용할 수 있으며, 분만예정일부터 60일 이후까지 지정된 요양기관(산부인과 병·의원)에서 초음파 등 진찰과 분만 시 발생하는 진료비의 본인 부담금을 지불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건강보험 콜센터 1577-1000번, 카드발급 관련 사항은 1599-79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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