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환경지킴이 422명 키운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초록수비대 2기 출범
안정섭
| 2011-04-21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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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현대제철 인천공장(동구 소재)은 최근 어린이 환경지킴이 ‘초록수비대’ 2기가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초록수비대 2기 출범식은 인천 송림초등학교에서 박순근 부공장장을 비롯해 이기술 송림초교 교장 등 관계자와 인근 7개 초등학교 학생 4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초록수비대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미래의 환경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 인천공장 지역 초등학생 23명으로 첫 출범한 이후 올해는 인천, 포항, 당진 등 각 사업장 인근 24개 초등학교 1024명으로 대폭 확대해 각 지역별 어린이 환경지킴이로 양성할 계획이다.
초록수비대 2기는 올 한 해 동안 쓰레기섬 없애기 프로젝트, 친환경 전기 만들기 등의 환경체험교실과 환경캠프, 환경퀴즈대회 등 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 방법을 급우들과 가족들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난해 초록수비대 활동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인천뿐 아니라 당진, 포항까지 확대했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사랑의 중요성을 몸소 체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현대제철과 지역초등학교의 작은 노력이 미래 우리 사회의 환경전문가를 양성하는데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마련한 ‘초록수비대’ 2기 출범식에 참여한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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