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화관광 홍보대사 위촉
휘성ㆍ박정민ㆍ노브레인ㆍ호란
안정섭
| 2011-04-25 15:48:00
[시민일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5일 인기스타 휘성과 박정민, 노브레인, 봄여름가을겨울, 호란, 박상철, 비앙카, 크리스티나를‘인천 문화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인천의 관광브랜드 가치 및 홍보역량 가화를 위해 위촉된 이들은 다양한 축제와 천혜의 자연경관과 농ㆍ산ㆍ어촌이 어우러지고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매력적인 관광도시 인천을 국, 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평소 인천 문화, 예술에 깊은 애착을 갖고 있던 노브레인과 봄여름가을겨울은 7월부터 10월까지 개최되는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를, 한류스타로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박정민과 휘성은 8월13일 개최되는‘인천한류페스티벌’과 젊은 층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선다.
이와 함께 노래‘무조건’으로 중년층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박상철은 중장년층들을 대상으로 인천 문화관광 홍보에 나서며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던 호란은‘책 읽는 도시 인천’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또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비앙카 모블리(Bianca Mobley)와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Cristina Confalonieri)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중심으로 국제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동북아 관광허브도시 인천’을 세계에 알린다.
홍보대사들은 29일부터 5월1일까지 3일간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펼쳐지는 ‘인천 중국 주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0일 개막식 참석을 필두로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인천 중국 주간문화축제’는 인천시가 지자체 최초로 ‘중국주간’을 지정해 준비한 축제로 중국의 전통공연과 사자탈춤, 변검 등 중국 문화 예술의 향기를 마음껏 느껴보고 중국야시장 체험, 전통의상 체험, 전통차 시음 등 한국 속의 작은 중국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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