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주ㆍ남미시장 개척기업 10곳 모집

안은영

| 2011-04-25 17:20:00

[시민일보] 남양주시가 대양주, 남미 시장 개척에 관심 있는 10곳의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대양주 시장개척단’은 6월19~25일 호주(시드니)와 뉴질랜드(오클랜드) 지역을 방문, 이달 29일까지 참가기업을 접수받고 있으며, ‘남미시장개척단’은 7월10~17일까지 칠레(산티아고)와 페루(리마) 지역을 방문할 예정으로, 내달 2일까지 참가기업을 접수받고 있다.

시장개척단에 참가하는 기업은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동시에 항공비 50%(최대 100만원 한도),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현지 시장성 조사비, 바이어 발굴비 등이 지원된다. 최초 참가업체는 항공비 100%(최대 20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참가업체 사후 지원을 위해 남양주시 수출상담소를 통해 번역 및 통역지원과 무역실무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며, 해외홍보물 제작 및 KOTRA해외지사화 사업 등 수출지원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은 해외진출 기반 마련에 효과적인 기회가 될 것이며, 현지 유망품목에 해당하는 신규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 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1472.nyj.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