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초ㆍ중생 대상 프로 'Wee are friends' 운영
안은영
| 2011-04-25 17:21:00
[시민일보]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임용담)Wee센터는 관내 다문화가정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프로그램인 ‘Wee are friends!'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5일 안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및 정체성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심도 있게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개인상담, 예술치료, 한국어교실, 체험학습, 문화여행으로 구성되었으며, 4월부터 8월까지 안산교육지원청Wee센터 내에서 진행된다.
개인상담은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 상담을 통해 내적인 어려움을 토로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예술치료는 미술ㆍ음악ㆍ동작치료를 통해 자신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한국어실력을 배양하기 위한 한국어교실 및 관공서나 다문화관련 기관을 탐방하는 체험학습, 도자기 만들기 등 한국 문화를 직접 배우고 익히는 문화여행을 통해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와 경험의 폭을 넓히게 될 것이다.
안산=홍승호 기자 h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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