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행복나눔 축제...축구축제...
안양시 어린이날 행사 풍성
박규태
| 2011-05-01 17:22:00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5일 제89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내 곳곳에서 ‘가족사랑 행복나눔 축제’ 등 어린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5일 삼덕공원에서 '가족사랑 행복나눔 축제'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축구축제'를, 평촌중앙공원에서 '어린이날 큰 잔치'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40분까지 안양4동 삼덕공원에서 '가족사랑 행복나눔 축제'가 안양시드림스타트센터와 율목종합사회복지관의 공동주관으로 열린다.
축제는 군악대와 치어리더 공연을 시작으로 고리 및 볼로던지기, 골프컬링 등 흥미로운 게임이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바람개비, 열쇠고리, 구슬팔찌, 목걸이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고, 캐릭터 인형과 함께하는 가족사진 촬영하는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또한 건강을 위한 가족건강체크와 노인들을 위한 건강 손맛사지 서비스가 마련되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레크레이션도 마련됐으며 행운권 추첨으로 푸짐한 경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축구축제가 안양유소년축구클럽의 주관으로 열린다.
전교조안양과천지부는 평촌중앙공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꿈꾸며 뛰놀자'란 주제로 어린이날 큰 잔치를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
시 관계자는 "휴일이라고 집에만 있을 것이 아니라, 자녀와 같이 행사장을 찾아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도 일깨우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c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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