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교육ㆍ경제특강

서구도서관, 13일 개강

안정섭

| 2011-05-02 14:36:00

[시민일보] 서구도서관(관장 김선태)이 이달부터 이용자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재확인시키고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부모교육과 경제특강, 인형극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다.
도서관은 13일부터 6월3일까지 학부모교육으로 '부모교육 집단상담'을 운영하며 5월14일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숲 체험 '엄마, 아빠 숲에서 놀아요'를 통해 자연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9일에는 경제특강으로 주민들의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한 '아름다운 부자가 되기 위한 노후설계'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특강을 통해 실제적인 노후 재무 설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노후 재무 설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23일에는 '2011년 성공하는 재테크'를 주제로 김진석 미래에셋생명 광화문지점장이 2011년 상반기 이후 경제흐름 읽기, 재무설계의 원칙 등 재테크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강연한다. 경제흐름을 읽고 재무목표를 설정해보며 자신에게 꼭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28일 오후 3시부터는 가족을 위한 영어인형극 '별이 된 엄마와 오누이'를 공연한다. 관람하는 어린이들의 관심과 눈길을 사로잡아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유익하고 보람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도서관 나들이를 통해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행사 참가신청 및 궁금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열람봉사과(585-7106)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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