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ㆍ복지등 주민삶의 질 향상 팔걷어

오진군 대청면 주민자치위

안정섭

| 2011-05-02 14:42:00

수학ㆍ영어회화 맞춤식강의
[시민일보] 옹진군 대청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숙)가 주민들의 문화, 복지, 여가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2일 군에 따르면 대청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과 영어학습에서 소외됐던 주민들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수학강의와 영어회화 등 맞춤식 강의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영어회화는 외국생활 경험이 있는 대청면사무소 소속 나성용 주무관이 학생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3회(화, 수, 목) 실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를 강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수학강의는 수학강사 경험이 있는 대청면사무소 소속 김도완 주무관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3회(수, 토, 일) 하고 있다. 수강생 김수연 학생은 중간고사에서 만점을 받는 등 대부분의 학생들이 높은 성적향상 효과를 보이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특히 주민들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해 헬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인천해양경찰서 대청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이재현 소장과 고담용 순경(현직 보디빌더) 협조로 이달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헬스 트레이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와 함께 5월과 10월에는 인천시평생학습관이 프로그램과 외부강사를 지원해 주민자치센터에서 천연비누 만들기와 실버건강체조, 수지침 강의 등을 진행함으로써 주민들의 여가활동에도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대청면 주민자치위원회 김성숙 위원장은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문화, 복지, 여가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참여를 유도해 주민자치와 공동체의식 향상에 구심체 역할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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